아시아 최대 LCC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슈퍼앱 출시를 통해 디지털 사업을 확장한 가운데, 새로운 실시간 채팅 기능 서비스인 “에어아시아 채팅”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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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의 항공운항 최고 책임자인 Javed Malik이 뉴 노멀 시대를 맞아 꼭 필요한 경우에 항공 여행을 해야만 하는 승객은 물론, 임산부와 노약자와 같은 고위험군에 속한 승객, 휠체어가 필요한 승객이 에어아시아와 함께 하는 항공여행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떠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에어아시아가 취하고 있는 여러 절차에 대해 여러분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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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말부터, 에어아시아 그룹 내 282대의 항공기 대부분이 현재 아시아 곳곳의 공항에서 휴면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운항이 잠시 중단된 항공기는 정말 쉬고만 있을까요? 휴면 중인 항공기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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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전의 것들은 우리에게 이제 먼 과거의 일처럼 느껴질 정도로 거의 모든 일상이 바뀌었습니다. 항공기 운항을 중단하고 있는 시간 동안 에어아시아의 항공기가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려는 안전 지침을 강화하는 것 또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의 항공여행에 대한 7개 시리즈의 컨텐츠 중 첫 번째 스토리를 함께 만나보십시오. 에어아시아의 안전 부문 최고 책임자인 Ling Liong Tien 기장이 하늘길이 다시 열려 비행기가 날 수 있는 그 날을 대비해 에어아시아가 안전한 항공 여행을 위해 펼치고 있는 노력 중 몇 가지 주요한 사실을 여러분께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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