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LCC 에어아시아 슈퍼앱에서 무제한 항공권 SUPER+출시해

  • 연중 내내 130개 목적지로 무제한 항공권 이용 가능

  • 268,888원부터 동남아시아 및 그 외 지역의 130개 이상의 목적지로 여행 가능해

사진 설명 : 캐피탈A (구 에어아시아) CEO 토니 페르난데스, 디지털 & 커머셜 사장 콜린 큐리에와 에어아시아 슈퍼앱 CEO 아만다 우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SUPER+ 언리미티드 출시 기자회견에서 구독 최고 수상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2022년 12월 5일 - 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 (LCC) 에어아시아가 더욱 향상된 세계 최초의 항공편 구독 상품인 슈퍼플러스 (Super +)를 출시, 1년 안 에어아시아 네트워크 내에서 무한 항공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10만 명 이상의 슈퍼플러스 구독자가 아세안 전역에서 50만 개 이상의 좌석을 이용했으며, 한 구독자가 가장 많이 이용한 좌석은 12개월 동안 100편 이상이다.

여행자의 다양한 욕구와 선호도에 맞추기 위해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는 슈퍼플러스는 모든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슈퍼플러스 라이트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을 포함한 에어아시아 그룹이 운영하는 모든 국가에 대한 항공권을 제공하는 슈퍼플러스 프리미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두 가지 옵션 모두 택시 서비스인 에어아시아 라이드 무제한 10% 할인과 에어아시아 슈퍼앱의 호텔 플랫폼에 있는 모든 호텔을 무제한 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캐피탈 A (구 에어아시아 그룹) CEO 토니 페르난데스는 "코로나19 이전에 2018-2019년간 10만 명이 넘는 한국인이 에어아시아를 이용해 아세안을 여행했다"며 "이 무제한 항공권을 이용해 여행자들은 한국은 물론 일본, 호주, 대만, 홍콩 등과 같은 다른 목적지로 비행할 수 있고 여행 상품 및 호텔과 같은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슈퍼플러스 항공권은 199달러 또는 268,888원부터로 12월 5일부터 12월 13일 오전 1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만 개로 한정되어 있다.

어떻게 SUPER+ 구독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

[튜토리얼 비디오 삽입]

SUPER+를 통해 예약한 항공편은 정부 세금, 수수료 및 기타 요금이 발생합니다. 항공편 예약은 출발 최소 14일 전에 이루어져야 하며 예약불가 기간에는 기타 이용 약관이 적용됩니다. 좌석의 예약 가능여부는 특정 노선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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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불가 기간 제외

**좌석의 예약 가능여부는 특정 노선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