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WTA 선정 6년 연속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2018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2개 부문 수상

  셀리아 라오 에어아시아 홍콩 마카오 CEO (가운데)가 ‘2018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에서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상과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승무원’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셀리아 라오 에어아시아 홍콩 마카오 CEO (가운데)가 ‘2018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에서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상과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승무원’상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는 지난 3일 홍콩에서 열린 ‘2017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이하 WTA)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에서 6년 연속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에어 인디아 익스프레스, 젯커넥트, 젯스타, 럭키 에어, 녹 에어, 스쿠트, 스파이스젯, 타이거에어 타이완과 웨스트 에어 등을 제치고 아시아 최고의 저비용항공사 자리에 올랐다.

 

에어아시아는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승무원 상’ 수상에도 성공했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그룹 CEO는 “저비용 항공 여행의 기준을 만들어온 그 간의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며 “체크인부터 탑승, 최근에는 쇼핑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는 것과 동시에 특유의 서비스 정신을 유지한 것에 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93년 설립된 WTA는 여행 및 관광 서비스 업계에서 서비스 우수성을 평가해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각국 전문가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에어아시아는 지난해 연말 열린 WTA 그랜드 파이널에서 사우스웨스트 항공, 제트블루, 라이언에어 등 유수의 세계적인 저비용항공사들을 제치고 5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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