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스카이트랙스 세계 최고 저비용 항공사 상 17년 연속 수상
전 세계 여행객 투표 결과··· 에어아시아 운항 25주년 맞아 ‘겹경사’
17주년 연속 수상 기념 할인 프로모션 전개
사진 설명: 9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스카이트랙스 어워드 수상식에서 에어아시아가 세계 최고 저비용 항공사 상을 17년 연속 수상한 것을 기념하며 에어아시아의 공동 창업자인 카마루딘 메라눈(사진 가운데)이 에어아시아 승무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어아시아가 '2026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어워드(Skytrax World Airline Awards)'에서 17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 항공사(World’s Best Low-Cost Airline)'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에어아시아의 운항 25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거둔 성과여서 특별한 의의를 더했다.
스카이트랙스는 ‘항공 업계의 오스카상’이라는 수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을 만큼, 전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항공 부문 상 중 하나로 손꼽힌다. 수상은 전 세계 여행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매년 이뤄지는 항공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된다. 에어아시아의 이번 수상은 지난 25년간의 운항을 통해 쌓아온 승객의 신뢰와 확신이 직접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9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에어아시아 공동 창업자 다툭 카마루딘 메라눈(Datuk Kamarudin Meranun)은 "25년 전, 우리는 더 많은 사람에게 항공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사명으로 에어아시아를 시작했다”라며 “이번 스카이트랙스 수상은 여행객이 에어아시아에 보내준 신뢰의 결과이며, 우리는 이를 계기로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에어아시아 그룹의 보 링검(Bo Lingam) CEO 역시 승객의 지속적인 신뢰와 성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항공업계가 지정학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한 시기에, 이번 수상은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에어아시아 임직원의 회복탄력성과 의지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어아시아가 아세안을 넘어 지속적으로 확장함에 따라, 모든 여정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더 많은 사람과 목적지를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스카이트랙스의 에드워드 플레이스테드(Edward Plaisted) CEO는 올해 어워드에서도 어김없이 놀라운 성과를 거둔 에어아시아에 축하를 전한다고 밝히며 “매우 치열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저비용항공사 시장에서 17회 연속 수상이라는 스카이트랙스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은 고객에게 고품질의 합리적인 여행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에어아시아의 지속적인 헌신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어아시아는 이번 스카이트랙스 연속 수상을 자축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먼저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직항 및 간편 환승을 포함한 전 노선 항공권을 17%에서 최대 27%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 밖에도 항공권 예약 시 위탁 수하물, 기내식, 지정 좌석 등의 추가 서비스가 포함된 ‘밸류팩(Value Pack)’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가 더해질 예정이다. 또한 일정 변경 수수료가 1회 면제되는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에어아시아 회원을 대상으로 공식 홈페이지(airasia.com) 및 에어아시아 무브(AirAsia MOVE) 앱에서 진행되며, 이번 할인 항공권에 적용되는 여행 기간은 2027년 8월 31일까지다.
*할인은 편도 기준 운임에만 적용되며, 유류할증료 및 공항 이용료 등 기타 수수료는 제외. 운임 차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관련 약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