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WTA Asia) 2관왕 달성

  •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부문 14번째 수상···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객실 승무원 부문도 10년 연속 수상

에어아시아가 지난 27일 저녁 몰디브에서 열린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 아시아, 오세아니아 & 인도양(World Travel Awards Asia, Oceania & Indian Ocean 2026)’에서 두 개 부문을 석권하며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견고히 다졌다. 에어아시아는 통산 14번째로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Asia’s Leading Low-Cost Airline)에, 그리고 아시아 최고 저비용항공사 객실 승무원(Asia’s Leading Low-Cost Airline Cabin Crew) 부문에는 10년 연속으로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에어아시아는 아시아와 호주를 넘어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을 아우르는, 130개 이상의 노선망과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바탕으로 입지를 나날이 강화하고 있다. 올해로 운항 25주년을 맞이한 에어아시아는 현재까지 누적 10억 명에 가까운 승객을 수송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노선 확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및 국제적 연결성을 강화하고 수백만 명의 여행객이 더욱더 항공 여행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어아시아 그룹 수하일라 하산(Suhaila Hassan) 승무원 총괄 책임자는 이번 수상이 에어아시아 서비스를 완성하는 승무원들에게 큰 영광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항공 여행에 있어서 서비스의 중요성을 재삼 강조했다. “합리적인 항공 여행은 환대와 세심한 서비스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또한 에어아시아는 여성 승무원을 위한 히잡 옵션을 통해 포용성과 개개인의 정체성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수단 역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WTA 그레이엄 쿡(Graham E. Cooke) 회장 겸 설립자 또한 “이번 수상은 저비용 항공 여행 분야에서 에어아시아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승객에게 합리적인 여행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이번 2관왕 달성 축전을 남겼다. 

한편,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년 전 세계 여행 및 관광 산업 전문가는 물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서비스 우수성을 평가, 수상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