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이 글로벌 온라인 여행 스타트업 ‘투어리스트리(Touristly)’의 지분 5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규모는 약 1천150만 링깃(약 29억 6천만 원)이다.
Read More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포함한 2016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Read More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의 계열사인 장거리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엑스가 오는 6월 28일부터 그룹의 첫 미국 취항지인 하와이 호놀룰루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Read More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는 13일부터 일주일간 2017년 첫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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